1991년에 개봉된 스릴러 영화 ‘양들의 침묵’은 많은 사람을 오싹하게 하였다. ‘양들의 침묵’은 FBI 요원 클러리스 스털링이 연쇄 살인마 버팔로 빌을 잡기 위해 또 다른 연쇄살인범이자 병리학자인 ‘한니발 렉터’ 박사의 도움을 받는 이야기다.

 

‘양들의 침묵’에서 버팔로 빌은 자신의 집에 비밀 지하실을 만들고 그곳에 피해자를 가두고 가죽을 벗기는 행동을 서슴없게 하는 살인마다. 최근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는 바로 이 버팔로 빌의 집이 팔렸다고 밝혔다.

사실 버팔로 집은 2015년 8월 매물로 나왔지만, 정작 사는 이는 없었다. 집이 지어진 지 100년 정도 지났고 마을과 떨어져 있으며, 주변에 있는 터널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괴담이 돌았기 때문이다.

가격도 처음에는 30만 달러에 나왔다. 조건보다 가격이 너무 높다는 의견이 다분했다. 이후 24만9천900달러로 떨어졌지만, 선뜻 구매에 나서는 사람은 없었다.

한때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구매할 계획도 있었지만, 무산되고 결국 19만5천 달러라는 가격에 익명의 구매자가 사들였다. 처음 제시가보다 10만5천 달러나 떨어진 가격이다.

물론 이 저택은 여행에 나왔던 비밀 지하실은 없다. 하지만, 볕이 잘 듣는 정원과 수영장은 있다.


버팔로 빌 저택 모습

출처: real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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