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항공기에서 개발한 일본 최초의 제트 여객기 MRJ(Mitsubishi Regional Jet)가 11일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 공항에서 시범비행을 했어.

비행기는 나고야 공항을 출발해 90분 동안 아무 이상 없이 처녀비행을 했어. 일본은 1962년 국가 주도로 여객기를 개발한 이후 제대로 된 여객기를 개발했다고 해.

약 5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거지, MRJ도 2000년대에 개발 착수 이후 다섯 차례나 계획이 수정 됐다고 하니 이번 비행에 많은 일본인이 관심을 가질만하지.

MRJ는 항공기 시장에서 100석 미만의 항공기와 경쟁을 할 계획이고, 일본 ANA(All Nippon Airway)항공사가 이미 15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미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의 항공사로부터 407대를 수주했어.

이미지 출처:http://tech.w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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