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였던 시절도 옛말이다. 이제 할로윈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기다린다.

이번 할로윈 코스튬에는 역대급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알라딘이다. 제시 웰렌서(Wellens)와 케이지 네이스타트(Neistat)는 정말 새로운 할로윈 복장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제작한 것이 알라딘과 마술 양탄자, 알라딘 복장을 하고 마술 양탄자를 타고 뉴욕 맨해튼 시내를 질주하는 그의 모습을 이색적이다.

영상을 보면 뉴욕 시민들도 미소로 그를 환영해줬는데, 만약 할로윈이 아니었다면, 중동에서 날라온 테러리스트로 착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마술 양탄자가 날아가는 영상을 봤다면 이젠 제작 영상을 볼 차례다. 다음번 할로윈에는 서울에서도 알라딘이 날라오길 소심하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