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제임스 톨 리치(James Tolich)’는 뉴질랜드에 사는 어머니와 딸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모녀가 함께 거주하는 집은 세월의 흔적이 남았지만, 정갈하게 정리돼있고 헝클어진 이불 위로는 햇빛이 비칩니다. 모녀의 머리카락은 이미 백발입니다. 시간은 어머니를 노쇠하게 만들었습니다. 딸도 비껴갈 수는 없었죠. 하지만, 시간이 허락할 때까지 살아가는 삶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어주는 순간이 있기에 불안정한 생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건 아닐까요?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출처: James Tolich

관련 링크: ‘제임스 톨 리치(James To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