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부스는 점점 찾아보기 힘들고, 모두의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덕분에 사용가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불과 20년 전만 해도 시내 공중전화부스에는 긴 줄이 서 있었고 전화를 걸 동전이 필요했다. 전화카드도 판매했고 동전이 없어 통화가 갑자기 끊어지기도 했다. 공중전화부스 속 고백도 많았을 것이다.

사진작가 마이클(Michael Massaia)은 이젠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전화부스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고 그가 하던 방식 그대로 뉴욕에 있는 전화부스를 흑백 사진으로 찍었다.

이렇게 보니 공중전화부스는 꽤 낭만적인 장소다. 길을 가다 전화부스가 보인다면 사랑하는 이나 가족에게 전화를 해보자, 마지막 전화부스일지 모르니깐…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출처: Michael Massaia

*영화 초록물고기의 한석규(막동)의 공중전화부스 장면은 감성을 극적이게 표현했다.

관련 링크: Michael Mass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