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항을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금붕어를 보면 고시원 생활이 기억나면서 괜히 마음이 미안해진다.

금붕어에 미안한 마음이 든 지구인이 많았던 모양이다.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 엔지니어링 페스티벌에 기발한 로봇 탱크가 공개됐다.

이 로봇 탱크는 금붕어의 방향과 속도에 맞춰 이동한다. 결과적으로 금붕어가 원하는 곳(?)에 가도록 도와준다. 이 발명품은 지난 23일 ‘Poro_Op’라는 네티즌이 레딧에 올려서 화재가 됐다. 그는 친구와 3일 만에 만들었으며 인텔이 제공하는 부품으로 개선된 버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붕어를 사랑한 공대생에게 박수를 보낸다!

출처: Alex K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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