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닥치자 터키인은 길잃은 개를 위해 문을 열어줬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지금 터키 이스탄불은 폭설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추위가 찾아오면 집 없는 노숙인은 서러움을 넘어 생존을 걸고 추위와 싸워야 합니다. 유기견도 마찬가지로 추운 겨울밤에 동사로 죽는 유기견이 많습니다.

터키의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유기견을 위해 공간을 제공하고 담요와 먹이를 주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줬습니다.

대형쇼핑몰 도로 앞에 유기견들이 웅크리고 누워있습니다. 누군가 담요와 사료를 챙겨줬는지 다들 담요를 덮고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어떤 유기견은 상자까지 제공해줬고 한 가게 주인을 아예 문을 열어 유기견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친절히 배려해줬습니다.

추위에 떠는 강아지를 위해 이불을 챙겨주고 있다.
출처: 페이스북 / Arzu In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