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생긴 일입니다.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남성과 그를 지키는 두 마리 강아지.

강아지는 구급차까지 함께 타 쓰러진 남성을 지켜줍니다. 병원에 도착해서도 남성의 곁을 지키는데요. 남성이 키우던 강아지들입니다. 병원 측도 강아지의 행동에 감동을 받아 치료 기간 동안 환자와 강아지가 병원에 함께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해줬습니다.

병원의 간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면 남성도 휠체어를 탈 정도로 회복된 상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