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심야의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창의적인 조처를 했습니다.

횡단보도를 빛나게 만든 것이죠. 우선 암스테르담에 시범 설치된 ‘빛을 내는 횡단보도’는 LED 조명을 설치해 심야에는 밝게 빛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횡단보도는 2백5십만가량의 차량과 다양한 기상 조건을 견디는 테스트를 12개월 동안 진행된 후 설치됐습니다. 또한 도로의  가로등이나 태양열 패널에 연결돼서 전기 사용량이 적습니다.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횡단보도를 지나는 차량 수와 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추가해 전국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 링크: Lighted Zebra Crossing B.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