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크로아티아 출신 그래피티 아티스트 ‘Lonac’은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West Palm Beach)의 캔버스 페스티발(Canvas festival)에 초청돼 그림을 그린 적이 있습니다.

약 6층 높이의 건물에 소년과 소녀와 앉아 있는 이 그림에 “나는 너를 봤을 때 신발을 잃어버렸어.”라는 제목을 붙인 ‘Lonac’은 날아가는 나비로 사랑에 빠진 소년의 감성을 그리고 소녀 가방에 살짝 삐져나온 스프레이 캔과 소년 책에 자신의 태그를 서명으로 남겼습니다. 꽤 재치있는 이 그림을 완성하는데 일주일 정도가 걸렸다고 합니다. 최근 그의 작업 모습을 편집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