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 ‘JOHN YUYI’는 신체에 소셜 미디어의 기호를 일회용 타투로 새기는 작업을 했다.

SNS 계정의 팔로워 수나 좋아요 버튼, 아이디, 포스팅 등의 기호가 그려졌다. 소셜 미디어의 부작용인 행복하기 위해선 관심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표현한 것이다. 실제 소셜미디어는 정보를 공유하고 재생산하는 장점이 있지만, 고독과 상실감을 느끼게 하는 피로도도 상당하다. 덴마크 행복연구소는 페이스북에 있는 타인의 완벽해 보이는 삶을 자신의 현실과 비교하면서 고독과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JOHN YUYI’의 작업을 보면 상대방의 관심을 받기 위해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헐값에 넘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출처: JOHN YUYI

관련 링크: http://johnyuyi.com/